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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부흥을 이뤄내고 있는 벧엘교회(박태남 목사) 벧엘교회 전경 세상사의 일들을 매개로 하여 말씀을 녹여 삶에 반영되도록 바리타스, 철가방 등의 소재로 한 퍼포먼스·영상등 예배 등장 적절한 갈등은 도약 위해 필요, 신자들로 하여금 질문케 하라...

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 3:16) 1994년 1월 9일 주님의 날 박태남 목사 1)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각기 다른 분량의 달란트를 주셨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누가 무엇을...

상처난 가슴, 병든 몸을 안고 ‘벧엘’로 ‘다시 올라 갑시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이곳에는 용서와, 치유함,새로운 출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다시 불러봅시다. 그리고 ......! 1993.10.24. 주님의 날 박태남 목사

“목사님, 그것이 왜 죄 입니까?” 본 문: 골로새서 3장 5,6절 얼마전 한 청년이 이런 질문을 해왔습니다. “목사님, 성경에 담배 피우지 말라는 말이 분명히 있습니까?” “목사님, 그것이 왜 죄 입니까?” 참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입니다. ‘아, 그것이...

잃고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어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을 말입니다. 1995년 3월 8일 돈암동 벧엘교회 담임목사 박태남

뜻대로 사용되고 있느냐?’ 하는 것이 정말 중요 합니다. 사랑하는 벧엘 가족 여러분!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계십니다. “너의 10의 9조도 너의 10의 1조처럼 나의 영광을 위해 쓰여지고 있느냐?” 1994년 7월 3일 주님의 날에 박태남 목사

여러분! 성령의 역사 하심은 실재적인 힘이며 승리하는 삶을 위한 필수 불가결의 능력입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는 말씀을 따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승리하는 삶을 사는 성도님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1994년 10월 9일 주님의 날에 박태남 목사

알의 밀알 이었습니다. 벧엘의 성도들이여! 오늘 우리 교회가 그리고 우리들의 가정이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누군가 희생해야 합니다. 우리 썩어지는 한알의 밀이 되지 않으시렵니까? 1994년 8월 28일 축복의 비가 오던 주일에 박태남 목사

가는 영혼은 없는지...... 그리고 우리는 약하고 부족한 우리 안에 내주 하시며 역사 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믿고 인정함으로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역사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는지...... ! 1994년 10월 16일 새식구를 맞이하던 주일에 박태남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