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조선 후기 박태상이 중국 심양을 지나며 읊은 시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해훈 시인의 한시로 읽는 역사이야기(20) 조선 후기 박태상이 중국 심양을 지나며 읊은 시 조해훈(시인·고전평론가) 아! 나는 태어날 때 값으로 난리를 치렀고(嗟我生來値亂離·차아생래치난리)/ 놀라운 오만가지 일들을 일찍 들었다네.(驚心萬事早聞知...
-
박태상 교수님의 초대 (기산음악박물관 개관)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제시대부터 평생 민족 음악을 지키고 발전시키려고 애쓰신 한국전통음악의 태두 기산 박헌봉(박태상교수의조부)선생님(금관 문화훈장 제2호 수훈자) 기산음악박물관이 2024년5월11일(토) 오후2시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서개관하오니 참석하여주셔서...
-
박태상 교수님이 쓰신 북한문학과 문화통합론을 읽다가 이건 아닌데 싶은 내용.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태상 교수님이 쓰신 북한문학과 문화통합론을 읽다가 이건 아닌데 싶은 내용. 서양은 시험으로써 공정한 절차를 거치고, 한국은 학연, 인맥을 따진다고 하시는데, 속으로 이건 아닌데 싶음. 시험으로써 인재를 선발하는 관습은 동양의 전통임. 그래서 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엉터리 염불로 극락 가기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0∼1988) 3-3, 543; 6-9, 142; 6-12, 713; 7-13, 299; 8-12, 551. 참고문헌 극락설화 연구(이영수, 한국민속학45, 한국민속학회, 2007), 이계설화연구(박태상, 화경고전문학연구회, 설화문학연구-하, 단국대학교출판부, 1998).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
반남박씨 조선 문과 급제자 수(數)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손들은 겨우 명맥만 유지하다 사실상 몰락한 것으로 보인다(고령박씨족보). (2) 이중(二重) 등재된 인물: 박정(朴炡)ㆍ박태상(朴泰尙)ㆍ박휘등(朴彙登)과 박영훈(朴泳薰) 다음으로, 박거인을 제외한 200인의 문과 급제자 중에는 세 분의 중시(重試...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계리610 관수정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수로 활동했던 윤증(尹拯,1629-1711)이 쓰고, 시장(諡狀: 시호를 내려주라고 청하는 글)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대제학 박태상(朴泰尙,1636-1696)이 지었다. 관수정(觀水亭) 관수정(觀水亭) 안내문. 관수정(觀水亭)으로 들어가는 사주문(四柱門) 사주문...
-
한겨울의 하늘공원 202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바람의 심술이 따라붙었지만 가슴이 열리고 온 몸의 혈기가 가열차게 펌프질을 하는 느낌이었다. 돌아오는 길, 문득 박태상 교수님의 말씀이 뇌리를 스쳤다. 나이 들면 무조건 많이 싸돌아다녀야 건강하고, 노화도 방지 된다능~^^ "백 번 맞는 말씀이...
-
2024 동대부고 총동문회 체육대회 <1> 참석인원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상태, 김영환, 계용범, 우승수, 윤석길, 윤재선, 이정문, 이 희, 조병남, 정지욱 21회 (15명) 이인찬, 김형건, 강형석, 박태상, 최건용, 서영덕, 고창섭, 곽대근, 김시열, 이덕순, 최병렬, 황경석, 박희준, 김의식, 나균욱 22회 (17명) 전우진, 박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