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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박태진 시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태진 시.hwp 50.00KB 겨울비 / 박태진 종일 편지를 씁니다. 첫 눈이 되지 못한 하루는 낮고 허망한 가슴 저 밑바닥까지 종일 비에 젖습니다. 당신을 적시지 못한 나는 당신에게 젖지 못한 나를 소리 없이 저려오는 미움에 정녕 미안 합니다. 잎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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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사행시집 『바위 속을 헤엄치네, 고래』 (2024, 서정시학) , 박태진 시집 『가장 늦게, 가장 낮게』(2024, 현대시)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한 짧은 텍스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아포리즘 스타일과 겹쳐있다.(김동원 시집 해설 중에서) 이하석 시인 / 이문 화가 박태진 시인 / 김석 시인 이승무 화가 / 박중식 화가 시인의 말 이 가을 비움과 순수에 검은 먹으로 흰 꽃을 그리다 2024년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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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시인 재능목요시 낭송회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4년 11/28(목) 오후 6시 장소: 정호승문학관 B1 주최: 대구재능시낭송협회 주소: 대구시 수성구 들안로 403-1(범어동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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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사진집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전자책 재출간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사진특별반 교사 박태진입니다. 제가 이번에 전자책을 출간하게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전자책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집에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년 동안 촬영한 사진으로 56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제는 다중적인 인간이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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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시집 '가장 늦게, 가장 낮게 '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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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값진 금메달~~!!!! 2024.08.08
매 라운드 정말 멋진 경기 펼쳐주어서 감사합니다. 박태진 멋지다 ~!! 박태준 금빛 발차기, 태권도 ‘도쿄 노골드’ 수모도 씻었다…58㎏급 사상 첫 금메달 쾌거 [2024 박태준(20·경희대)이 해냈다.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최정상에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