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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태환 만들지 말자. 안세영, 나갈 때처럼 들어올 때도 혼자…의문 키우는 '시간차 입국' (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대회에 참가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출국 때에 이어 입국할 때도 대표팀 동료들과 별도로 움직였다...

박세리 이후 박세리 키즈가 나왔고 박태환 이후 박태환 키즈가 나왔고 박지성 이후 줄줄이 커서 해외진출 하고 우리 연느 이후 김연아 키즈가 나왔는데 안세영 키즈를 키워 파이를 키울 생각 없는 멍청하고 근시안적인 협회와 그 동조자들 그래놓고 비인기...

김연아 키즈, 박세리키즈, 박태환 키즈가 왜 나오겠나? 다 경제적 보상이 있고 그종목으로 인해 누릴게 많을때 인재들이 모이는거지 코치, 트레이닝, 다 맞춰주지 못하면 개인 후원이라도 받게 적절한 융통성도 발휘를 못하나? 그리고 20년전에는 당근...

박태환선수를 세계적인 선수로 키우고 롱런할 수 있도록 무려 10명의 트레이너가 원팀이 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수영배울건 배우고 옛것을 버립시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협회의 비리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치료, 트레이너 문제 선수선발권 문제이지 않나? 안세영이 대단히 이기적이라고 본다. 자신을 김연아, 박태환같은 신데렐라인줄 아는거임. 인상이 참 안좋던데... 인상은 과학

안세영이 김,박급 이냐고 얘기하는 배협눔들 어이가 없다. 안세영은 그렇게 키울수 있는 28년만에 나온 불세출의 스타인데 자기들이 디스하다니.. 22살에 이미 의미없는 아시아 선수권을 빼곤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다 앞으로 무궁무진할 선수다 '작심...

박태환 때도. 김연아 때도. 이용대 때도. 손흥민 때도. 협회가 그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뉴스UP] 귀국길 말 아낀 안세영 vs 협회, 구구절절 해명문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우리나라는 걸출한 스타탄생이 스포츠를 견인하는 느낌. 안세영 박태환 김연아등등 ,,,갑자기 튀어나온 스타들에 어른들이 숟가락 얹는 느낌. 나만의 생각일수도??

아직은 박태환 이후로 엄청난 선수가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