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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영, 김우진-김제덕-이우석) 유도 - 은메달 1(허미미) 동메달 1(이준환) 수영 - 동메달 1(김우민) * 2012년(박태환) 이후 12년만의 메달 탁구 - 동메달 1(임종훈-신유빈) * 2012년(오상은-유승민-주세혁) 이후 12년만의 메달 배드민턴 - 혼합 복식...

수영은 황선우가 간판선수인줄 알았는데.. 박태환이후로 메달도 12년만에 처음이고 이제는 황선우,김우민 쌍두마차인가ㅎㅎ 언젠간 수영 금메달 또보고싶다

개(남자 자유형 200ｍ·400ｍ)와 은메달 한 개(남자 계영 800ｍ), 동메달 두 개(다이빙 여자 3ｍ, 혼성 3ｍ)를 따내며 박태환이 홀로 메달 두 개를 목에 건 2007년 멜버른(자유형 400ｍ 1위·200ｍ 3위) 대회를 훌쩍 넘어 단일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황선우는 지난해 자신이 세운 한국신기록을 0.05초 앞당겼다. 세계선수권 2개 대회 연속 메달은 ‘마린보이’ 박태환도 해내지 못한 한국수영 역대최초의 쾌거다.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 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 자유형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