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어떤, 교회] 이별이 작별이 되는 교회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죽음이라는 어쩔 수 없는 이별 앞에 무너져 있는 분들의 슬픔에 함께 머물러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11월은 쓸쓸함이 아니라 포근함으로 다가오겠지요. [월간 빛, 2024년 11월호, 박태훈 마르티노 신부(성김대건성당...
-
2024/10/10/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해주십시오. 설령 그 응답이 침묵일지라도 절망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희망도 함께 주십시오. 침묵 속에서 더 깊은 당신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을 주십시오. 아멘. ⠀ 박태훈 마르티노 신부(대구대교구) 생활성서 2024년 10월호 '소금항아리'에서
-
박태훈마르티노 작은신부님 글입니다.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회 홍보 영상입니다. 다들 힘들다하지만, 유독 청년들에게 가혹하고 힘겨운 시대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청년들이 주일미사에 나와 하느님을 찬양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본당 안에서 전례봉사 하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2024/10/9/연중 제27주간 수요일/한글날⠀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을 위해, 나의 만족을 위해, 나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우리가 서로 용서하고 함께 행복하기 위해 기도드리면 좋겠습니다. ⠀ 박태훈 마르티노 신부(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