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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저는 겹꽃세잎쥐손이라고 부르기로 하겠습니다. 매년 꽃을 보러 가겠다고만 말만 하다가 올해는 드디어 다녀왔습니다...큰세잎쥐손이 겹꽃세잎쥐손이 투구꽃 산외 자연산 오미자 참나물 씨방 산박하 놋젓가락나물 말나리 씨방 어수리 진범

°꽃이야기° 🏷박하 Mint - 꽃 말 : 미덕, 순진한 마음 요정 멘티처럼 모든 이가 동경하는 대상. 당신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도 주변 사람들은 "역시 좋은 사람이군." 하면서 칭송합니다. 우쭐대지 않은 태도 또한 매력적입니다. 하디스와 같은 사람에게...

다양성 #고덕천 #박하 푸릇함이 사라진 물가에서 초록잎 사이로 보라빛 층을 이루어 늦게까지 꽃을 피운 박하입니다. 박하는 허브식물 중에서도 향이 강한 편에 속하지요. 어쩌다 식당에서 주는 박하사탕과는 차원이 다른 상쾌한 향에 기분까지 개운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문득 느낌이 오는 순간이 나 스스로 놀라울 수밖에 없다. 이른 봄에 목련꽃이 크게 피었다가 가을에 산박하가 아주 작게 핀다. 꽃이 작지만 생각하는 그리움은 크다. 순간의 최댓값에서 내려가는 시점이 가을의 소리다. 가을을...

우는 아이도 뚝, 박하사탕 '박하' 10월 7일의 꽃은 '박하(Mint)', 꽃말은 ‘덕’이다. 어린 시절 우는 아이도 하나 주면 울음을 뚝 그쳤던 그 유명한 박하사탕, 달콤한 향기가 일품이다. ‘민트’라는 허브작물로 다양한 품종들이 있으며 정원에서는 잡초...

이렇게 자랐어요. 역시 반은 무늬실종 향이 시언하고 목이 자주 아픈 제가 차끓여 먹기에도 좋아서 토종박하를 몇줄기 얻어다 심었는데 꽃이 보라색인 것이 페퍼민트인 듯 하네요 혹시 울횐님중에 흰꽃이 피는 토종박하 있으시면 바까묵기 하까예~~ ㅎㅎ

산박하꽃 가을에 산 길 가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꽃이고 자주색 꽃이 아름답습니다

구기자꽃 박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