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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옥불로 걸어 들어간 며느라기 2020.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는 시누이 잠시 생각하더니... 너무 좋은 생각이라고, 하겠다고 한 사린(왜죠...) 미역국 끓이러 전날 밤부터 시가로 ㄱㄱ 눈치 없는 남의 편은 피곤하다고 먼저 자겠다며 들어가고,,, 우리는 더 얘기하자며 붙잡는 시모. 사린이 다리가 저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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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봐도 현실시월드 각 나오는 드라마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가,본인가정을 분리해서 생각할줄 아는 큰형 할많하않..시누이..ㅎ 진짜 며느리는 뭐라고 불러야 하죠?? 며느리빼고 다들 하하...하나하나 나올수록 점점 ㅋㅋㅋ 표정 없어지는 박하선ㅠㅠㅋㅋㅋ 며느라기 포스터만 봐도 웃픈 포인트 많고 현실감 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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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수"... 박하선 "됐어요" ... 여자친구에 빠져 가족엔 관심조차 없는 삼수생 아들 "정수"... 류덕환 "돈 좀 줘" ... 수시로 찾아와 손 벌리는 철없는 남동생 "근덕"... 유준상 "제 친언니와 다름 없어요" ... 속 썩이는 남동생과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