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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야수 4인 1R 지명 '어떻게' 가능했나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4명의 야수. 왼쪽부터 NC 신재인, 한화 오재원(이상 유신고), 두산 김주오(마산용마고), 키움 박한결(전주고). /사진=김진경 대 v.daum.net

조상우 대려와서 기아에무슨 득의 있는가 한화 정우주의 후배 전주고 박한결, 다저스의 김혜성 같이 성장할까? [스춘 드래프트 유망주⑤] [스포츠춘추] 전주고 3학년 박한결이 내야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 정우주의 전주고 1년 후배인 박한결은...

안그래도 지금 권희동 박건우 손아섭 + 천박한 + 박한결 까지 외야자원이 터져나가는데 최원준 주전으로 끌어온거면 적어도 현재 외야자원 정리가 더 필요할듯 1. 천박한+박한결 에서 정리하거나 2. 내년에 박건우 손아섭 재계약 안하거나 지금 엔씨가 더...

손에 들고 있는 저 하얀거 저거 야구공' 박한결의 파울타구가 3층 중계석 모니터 때리고 중계 아나운서 손에 촥 ㅋㅋㅋㅋㅋㅋ 사람 안 맞아 다행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