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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 박한길 + 13억이 과연 될까요? 201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선수입니다. (물론 방어율이 전부는 아니지만) 심수창 이제 30대 후반 바라보고 있고, 성장 가능성은... 퇴행만 안해도 감사한 나이죠. 3년동안 얼마나 잘해줘야 박한길을 보낸게 안 아쉬울지 모르겠네요. 나이 한살당 1년을 처줘 트레이드를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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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석세스세미나》- 박한길 201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날의 추억 《2016.04.08 석세스세미나》- 1일차 박한길회장(인생시나리오) 애터미의 비젼은 승급식에서 나타난다. 80세의...애터미의 비젼을 봐야한다. 말을 못해도 되고 나이가 들어도 문제가 되지않는 사업이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앞으로 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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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주낮=삼대 기적을 내것으로!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조직에 가입을 시켜 교육을 성공적으로 받자 선물을 사주라고 8만월 받았는데, 일고 보니 친구에게 90800원을 줬는데, 제겐 8만원을 주면서 아무게 팀장이 준 산물이라고 중국 사장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주고 받은 내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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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유망주 타령은...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성은 항상 있는 것인데 무슨 꼼수를 쓰다 뒷통수 제대로 맞은 것 같은 늬앙스의 쓰레기 글들이 난무합니다. 박한길, 최영환, 조영우... 나이만 어리고 볼만 빠르다고 유망주라는 표현은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이유야 어쨌든 떠나간 선수들이 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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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마 규제먹었네요.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네요. 1977년 한명숙은 한국신학대학교(현재 한신대학교)의 강사로 출강하였다.[10]1985년에 한명숙은 42세의 나이로 아들 박한길을 낳았고, 3년 후 이회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1986년부터 1987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