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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문동주, 김서현, 황준서, 조동욱, 김민우, 이태양 주현상, 박상원, 이민우, 한승혁, 김규현, 김기중, 김범수 노시환, 채은성, 안치홍, 최재훈, 황영묵, 문현빈, 이도윤 김태연, 최인호, 장진혁, 정안석 (25인) 이민준, 장규현 2026 FA시 허인서...

그게 장점일 수도 있고.. 그래도 포텐셜은 뛰어난 선수임니다. 류현진도 그랬으니.. 기아 윤영철, 한화 황준서 등은 스피드가...이대호나 황재균의 예가 있었으니.. 롯데 김민석은 박해민급 수비가 되거나 이정후 수준 타격이 되어야 가능. 아님 두 부분...

보겠습니다 박해민은 그런 상황은 아니라 수비로라도 큰 몫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타격지표보다는 수비력이나 주력에 대한 시장평가가 달라지는 모습인데 한동안 떨어졌던 FA 선수들의 가치 상승이 과연 언제까지 갈 지도 궁금...

시즌 류현진 선수 및 국내 프로야구 선수 다수가 해당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kt-금민철, 장성우, 박경수, 이대은, 강백호, 엄상백, 윤석민, 김민,정성곤,배제성,손동현 한화-정근우,이성열,하주석,김태균,안영명,정우람,한용덕,장민재,이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