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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두만강’이 공산주의자 박헌영에 바친 노래라니요?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민의 한” 조선일보, 1991.2.21. 박찬호 ‘한국 가요사1′ 미지북스, 2009 손호철 ‘한 스님’ 이매진, 2023 안재성 ‘박헌영 평전’ 인문서원, 2020 이길범 “연예 수첩 반세기: 김정구와 두만강” 동아일보, 1973.3.6. 임경석 ‘이정 박헌영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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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0월 27일(박헌영, 하지와 처음으로 회견하다)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의 결과가 아닌가? 아니라 할지라도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지도자인 박헌영에게 있는 것 아닌가? 이정 박헌영전집 9권, 역사비평사 안재성 박헌영 평전 재인용 박헌영은 답했다. "나는 당신이 언급한 것들을 공산당의 소행이라고 간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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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시작 [천권+8권])박헌영 평전 2020.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년 6월 시작 [천권+8권])박헌영 평전 안재성 저 *인상적인 구절:“무슨 소리인가? 조선을 해방시킨 것은 제25군과 태평양함대뿐이다. 제88정찰여단 빨치산부대의 단 한 명도 대일전에 참전하지 않았고 총 한 번 쏘지 않았다. 절대로 역사를 바꿀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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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평전 200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득세한다. 불굴의 투지보다는 얼버무린 처세가 훨씬 유리한 거다. 세상은 그런건가? 큰나무 이사를 앞두고 벌어진 '개발' 때문에 힘들었다만 중간중간 이책을 펼칠때마다 도움을 받았다. 그것이 최선이라면 그 길따라 가거라. 박헌영평전/안재성/실천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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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박헌영 평전! 200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죠. 갸들이 공산주의? 자세히는 저도 모릅니다만, 박헌영 휘하 이연상(이영산?지리산 빨치산 왕초)이가 김일성보고 말하길...부르주아지... 라고했다더 군요... 즐거운 맘으로 사볼랍니다. 본토박이 공산주의자 평전을 읽으면서 북한을 한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