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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보다 인간이 먼저인 세상'을 위해 나섰다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기자회견을 끝내고 학내에 차려진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에 헌화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가만히 있으라"는 세상의 명령에 대해 성공회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이 또 다시 선언한다. "앞으로도 가만히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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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악마를 보았다".. 돈벌이에 나선 기자들 202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가영, 박현광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유성호 #. "구청 출입기자로 국장들을 잘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