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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행중 창문을 열고, 말 또는 지시를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해 보였습니다. 얼마전 경찰에 의해 고인이 되신 박현수군의 사고가 떠올랐습니다. 교통 경찰이 되기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교육이 되어지고 있는지 저는 알지...

강변북로 끝단에 오직 화한만 남겨있고 흔적만 있을뿐 그때의 경찰이 왜그 랬는지 한마디로 미쳤겠지요 살인범죄를 저질러고도...장지에도착하여 작별을 고합니다 고이잠드소서 ~고 박현수님의 명복을빕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슬픈노래(강사랑) 엄마 엄마...

일본 경찰에 피검. 수감 생활을 하다 동경제국대학부속병원에서 1937년 4월 17일, 만 26년 7개월에 비명(非命)에 간 비극적인 식민지 지식인. 사후, '가장 우수한 최후의 모더니스트'라는 찬사를 받기 시작하더니 해방 이후에는 청년 지식인들의 아이콘...

두번째 정기투어날 꽃샘추위가 예상됩니다. 모두들 멋보다는 따스한 차림으로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날 박현수군 추모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3월11일 故박현수군 추모식 드랙동 운영자 손종철 입니다. 얼마전 경찰의 살인적이고 무자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