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더 생각해보고 또 응원할수 있다는 얘기겠죠ㅎㅎ 저도 박형식의 팬으로서 제 자신을 내려놓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렸구나...있는 날였어요. 요즘 유행하는 감기때문에 그 중요한 집안 행사에 참석하지도 못하고 혼자 집에서 우울한 생각에 빠져 있다가...

그냥 썼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형식은 "그 말씀을 듣고 팬들이 내 본명을 불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 형식이는 정말 좋은집안에서 사랑 듬뿍받고 자라서 구김살없고 사랑주는데도 익숙해보여ㅎㅎ

어린 티가 나는 얼굴에 예쁜 옷도 모자라 멋 없는 군복을 입히기엔 다들 너무 아까웠다. 꼭 모든 신병들이 제 동생 같아서 집안의 막내 임시완은 주제 넘게 맘이 쓰렸다. " 일병, 박형식. 46 부대에 전입을 명받았습니다. " " 바로.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완성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 기도 했다. 박형식은 유민그룹 삼남이자 본부장인 유창수역을 연기한다. 결혼은 집...전에 연애를 실컷 하는게 목표였지만 지이(임지연 분)와 집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인물이다.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