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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반🦋 교사 박혜영입니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나비반🦋 교사 박혜영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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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래빗 홀’/박혜영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되돌린다면 더 잘할 수 있을까요? 컴퓨터의 문서작성 편집 기능에는 이미 지운 문장들을 되살리는 ‘되돌리기’ 기능이 있습니다. 이미 지운 문장인데도 실행하면 복구됩니다. 인생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면 좋을까요? 10년 전을 불러오고,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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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영, '히피의 여행 바이러스' 중에서 -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 박혜영, '히피의 여행 바이러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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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박혜영)옷만들기 3단계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마지막단계까지 잘 배웠습니다^^박미연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쌤~~공방오는 날이 너무너무 즐거웠어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옷만들기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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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욱 장로님-박혜영 권사님, 강에녹 집사님, 최보라 성도님, 강다솜 어린이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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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3-경) 부친상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천경님(박혜영 부친)께서 소천 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특실3호 발인 : 2024년 03월 14일 목요일 장지 : 서울추모공원 장지2 : 분당메모리얼파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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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는 시대에 성경은?/박혜영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철을 타고 앉으면 전 아직도 책을 읽습니다. 후줄근한 면바지에 남방, 운동화, 거의 하얗게 센 숱 많은 머리, 안경을 코에 건 모습으로 책을 꺼내 들면 나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시대에 안 맞는 건 아닌지, 어떤 때는 살짝 위축됩니다. 그럼 나도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