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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이엿는데 경서님 색으로 들을수잇어 넘 좋앗고 닭살 돋앗어요 내가수가 이 노래를 . . 저번 콘에서도 박화요비 '그런일은 ' 제 나이또래가 정말 좋아하던 곡이라 들으며 좋앗는데 이번에도 심장철컹하게 '나에게로의 초대 '도입 나올때부터 너어어어무...

어찌된게야?

다음, 학교 다닐 여유가 생길 때 클래식쪽으로 전공을 바꿔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라이'란 곡으로 데뷔한 박화요비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보이스와 '소름끼치는' 노래솜씨로 가요계를 놀라게 한 실력파. 박정현과 더불어 R&B 여가수 양대...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보컬은 많습니다.. 다만, 그 가수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단 것 뿐이지요... 박화요비,죠앤(아직 어리지만...나이에 비해 잘부르는거 같은데... 머라이어님과 비교해서 죠앤이 더 잘부른다면...그게 어떻게 15살의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