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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희진 나이;만 16세 생년월일;1983년 11월 1일 (답십리에서 태생) 학교;전곡 초등학겨-전농 여자 중학겨-배성 여자 정보산업고등학겨(다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현 고명정보산업고등학겨(남들은 고명고등학교라하져~^^) 키;170(내친구가...

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다음 모임에는 신청곡 미리 받고, 꼭 음향이 좋은 앰프를 준비하겠어요. 혜성샘은 심장에 남는 사람, 휘파람을 노래하고, 올가샘의 러시아 민요 백학… 디아스포라의 모임은 노래로도 세계가 함께 하지요. 서로 배우면 우리가 더...

훈훈 -박희진, 「십칠자시초」 전문 2단 구성은 처음과 끝, 문제 제기와 해결로 구성되는 형식입니다. 자연의 낮과 밤, 음과 양, 해와 달, 사고의 옳고 그름, 사물의 크고 작음의 원리를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한시에서 외형상 대구법도 2단 구성의...

전담마크! 산엄마. 배문숙님과 유건이~ 인왕산과 불암산 함께하신 노주영님 그동안 산을 끊고,, 첫 등산이라 한 걱정하던 박희진님.. 너무~ 잘오르셨어요. 아이들을 찍는이사님을 찍는 병준엄마ㅋ 한창 귀여울 나이... 49세. 금형민님 빙수하나로 대동단결...

있고 당당한 개그우먼이 되고 싶어요. 결혼을 했더라도 혹은 나이가 많더라도 뒤떨어지지 않는 감각으로 오랫동안 남들을 웃게...앞으로 보여줄 것이 너무나 많아 하루가 늘 아깝다는 박희진. 주목받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그만큼 단단해진 내공을...

원장 박희진입니다. 조합원 한 분의 글로 인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창립총회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다시 한 번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6년 11월30일 수요일 4차 추진위원회에서 선관위원 5명이 선출되었고 -> 회의록 : http://cafe.daum.net...

남들이 그래요. 완전히 신들린 무당처럼 된다구요. 나이는 들어가지만 백 촉짜리, 영감의 순간을 지속하는 시인으로 남아 계속...투철한 시혼으로 지피며, 정신세계의 무량광명을 일관된 성실로 지켜온 박희진 선생님의 넉넉함이 북한산과 닮아 있었다는...

모양이었다. 수업에 들어오는 교수마다 “박희진 거기 번역해봐” 하거나 “박희진이 일어나봐” 하곤 했다. 이때 선생님은...귀국했는데 그때 연세가 지금 계산해 보니까 마흔을 조금 넘긴 나이였는데 연세보다 조금 더 연로해 보였다. 그 후로는...

그런 가슴 속 울렁거림이 이 시에서 읽혀졌기 때문이리라. 나이가 든다는 건 그래서 참 좋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육십이 넘도록...또한 아름다운 것이리라. 예술원회원이시기도 한 노시인 박희진 선생님의 마지막 행 " 그동안 지은 죄로 더럽힌 이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