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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분들의 후기도 최근에 있기에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수영장에 있던 세식구가 얼마나 배고팠는지...살짝 찍어서 먹어도 먹어도 느끼하지 않은 진짜 맛난 한우 생등심과 시커먼 집된장으로 구수하게, 콩나물로 아삭하게 맛을...

반포등심 (밥공기 크기 다름) 답십리 - 봉황 부대찌개 마포역 - 전설의 김치찌개 명지대 - 베가보쌈 문정역 - 강촌식당 (여자는 셀프바에서 깻잎 가져가려하면 손님들 드리려고 씻어놓은 거라고 달라하면 주방에서 갖다준다고 혼남! 남자는 가져가도 된대...

마실밥상] - 아중리. 돼지곡기양념구이정식, 떡갈비정식 등이 9,900원. 반찬 多 [화로정담] – 숯불갈비집, 간이 달다함. 맛 쏘쏘. (점심특선 : 숯불갈비+냉면이 13,000원) 호불호갈림. [족떡이네] - 체인점 많음. 한옥마을점 有. 매운족발+떡갈비세트...

시골밥상 손 끝 맛에~ 내 배가 남산만해 졌다. ▲ 어무이의 최고 손 끝 맛에 흠뻑 젖어들자, 어느새 고구마, 단호박, 옥수수를 금새 주신다. 샛노오란 "여주", 빨간 씨~ 탐스레하기 그지 없다. ▲ 꿀 맛 같은 점심특선 올갱이국 시골밥 식사후 일행은 약...

소고기 구이, 그리고 케잌, 거기에 맞는 와인 이렇게 말이지요. 저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연어와 먹으면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은 했는데 그냥 전 제 맘대로.ㅋㅋ 원래 딸기 또띠아 샐러드 피자를 내 놓으려고 했으나 월요일...

조선 후기에도 인조 반정으로 공신에 오른 김자점, 양모 화완옹주와 함께 정조의 정적이었던 정후겸은 ‘갓 부화한 병아리’를 즐긴 탐식가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들의 탐식은 권력을 잃고 나서는 정적으로부터 패륜으로 공격당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저녁밥상 차려본다 달빛님이 준비해온 과메기에 쌈싸묵고 흑장미님 만들어온 김치볶음 김싸묵고 등심구이 된장찌개 이슬한잔 죽여주네 소주열병 해치우고 모자란다 투정하니 총대장님 나가더니 다섯병을 더사왔네 술못하는 대장님아 어찌아누 우리맘을...

굴 반가마니을 구어서 마시면서 국산토종 보리맥주를 시음하고....그리고 오월님이 가져오신 자료가 컴퓨터에 맞지않아 영흥도 파출소와 피시방을 몇시간정도 돌아 다니면서 발표할수있도록 만들어 오셨 습니다......여기에서 오월님의 맥주에 대한 열정을...

어우러진 반가음식의 메카로 자릴 잡았다. 다양한 음식문화가 깃든 곳이다. 이번 주에는 안동지역에서 전국적으로 이름깨나 하는 음식점을 소개한다. # 헛제사밥이 일품인 '까치구멍집' 제사를 지내지 않고 제사처럼 차려먹는, 음복상 모습 그대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