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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럼 이름을 아뒤로 사용하시는 분이네...^^; 방가방가..친하게 지내여. 방금 의자 방석을 바꿨더니 너무 시원하다..^^;; 이런 개인적얘기는 쓰면 안되는것인가....^^ --------------------- [원본 메세지] --------------------- 잼난방의 메신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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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무새님~~~~~~~방가부러..... 꽃다발 ...받으시옵소서~~~~~~~~ 점심먹고 어기적 어기적 거리고 사무실 들어 왔는데.... 이런,,,이게 왠 @@@@@@@@@@@@@ ㅎㅎ 오늘 기분 하늘로 높이높이 날라간다요~~~~~ 감사함 전하며.... 신청곡 찻집의 고독...

컹글레이치레이션'3' 앤디님생일<뜬금없이 짝짝짝 '3'.....다들반가 하이루 하이 방가방가 .......유후<-ㅁㅊ..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봄비 소식에 저녁 3학년모임을 기대하게되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부픈가슴을 쓸어내리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경상도 여성들의 뜨거운 입심... 부럽습당...저는 목소리가 작아서 늘 옆에 언니가 뭐라고를 연발하거든여...

울산 주식동호회 가입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환영합니다~~` ~~~~~~~~~~~~~~~~~~~~~~~~~~~~~~~~~~~~~~~~~~~~~~~ 카페 가입 경로: 카페 가입 목적: 첫느낌 한마디: ~~~~~~~~~~~~~~~~~~~~~~~~~~~~~~~~~~~~~~~~~~~~~~~ 꿈을 꾸는 자만이 성취할수 있다 ^^*

꽃 / 푸른장미 활짝 핀 네 고운 모습 바람에 날리어 가슴속 보고 불러만 보아도 그리운 사랑 이련가 푸른 입술도 삐죽 내밀고 작은 한손도 쭉 뻗어 쓰다듬으니 화장품 보다 더 진한 향기 톡 쏘며 한 마디 어딜 가시려나 추행 추태인가 사랑이다 그리움이다...

ㅎ 안냥~ ㅎ 요즘~ 울 대대~// 꽃보다 남자 땜시 ㅎ 월화요일이 즐거워~//ㅎ 원래~ 밤에 못보는데//ㅎ ㅎ 몰래 보고 있엉//ㅎㅎ ㅎ 재미있던데//ㅎ ㅎ 주말 일요일에도 보고//ㅎㅎ 낼 한다~ 꽃보다 남자//ㅎ ㅎ 아 맞다~ ㅎ 씨디키 좀 하나만 줘~//ㅎ ㅎ...

오늘 빡세게 열공 하고 왔더니 무릎이 또 아프기 시작하네요ㅠㅠ 오래토록 즐길려면 조심 조심 잘 다둑거려가며 사용해야 하는데 의욕이 앞서 이놈의 욕심이 또 화를 부르는듯 합니다 이제는 잘 다둑 거리며 몸관리할 나이가 된듯하여 또한 서글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