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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뭐라든 신경안쓰고 본인 할 말 하고 갈 길 가는 느낌이라 중국 갈 때도 여론이 안좋았는데 보란듯이 성공한 것처럼 그런 성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번에는 그런 반골 기질이 독으로 작용한 것 같네요

남들 안하는거 일부러 찾아서 하고 남들 하는거 일부러 안했는데 개헛짓임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나 어느정도로 심하냐면 뭐 신드롬 수준으로 난리난 노래나 영화가 하나 터지면 사람들 다 들으니까 일부러 안듣고 안봄 그냥 남들 다하는거 하기 싫어함 존나 그래서 지금 서울...

- 척박한 수조 안의 삶은 내게 맞지 않아 그렇게 아이는 학교를 떠났다 세상이 워낙 그런 걸 몰랐던 거야 _현송희

규칙적으로 정해진 걸... 해야 하자너... 정말 별룬데 완전 별룬데 기냥 별룬데

내분을 일으킨 죄로 참수 당했다고 알려졌다. 신념이나 가치관에 반하는 부당한 권력이나 명령에 직면하면 묵과할 수 없어 반골기질이 생기게 마련이리라. 특히 이를 밖으로 드러낼 수 없는 처지에선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이중인격의 모습을 띄게 마련이다...

“살면서 내 선택에 후회한 적은 없다. 그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지는 것이다. 여러 이야기도 잘 안 듣는다. 내가 반골 기질이 있다. 내가 선택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이거 보셈 누가 옆에서 뭐라했을때 들었으면 저렇게 안입었겠지 ㅊㅊ...

신평 "尹에게 전형적인 반골 기질…그걸 몰랐던 문재인 이해찬, 정권몰락" (daum.net) 신평 "尹에게 전형적인 반골 기질…그걸 몰랐던 문재인 이해찬, 정권몰락"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신평 변호사가 2016년 말 박근혜 정권 몰락부터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