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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미 양국의 장기적 안정과 번영을 위해 반공청년단은 목숨을 바쳐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5. 2. 9 반공청년단(백골단) 단장 김정현 및 집행부 일동 대구광역시 최무길. (대구 동지들은 60%이상이 특수부대 출신들) 공산주의자는 무조건 처단한다

김정현 반공청년단(백골단)장 나는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다. 한국 군대 복무가 의무가 아니었지만, 자진해서 입대했다. 소속은 한국군이었지만, 미군 병영에서 생활하며 미군식 훈련을 받았고, 미군의 명령 체계를 따르는 카투사 전투병으로 선발...

동의하기는 어려운 생각입니다. 백골단 상급 조직 반공청년단 단장 김정현 백골단 상급 조직 반공청년단 단장 김정현 백골단 상급 조직 반공청년단 단장 김정현 백골단 상급 조직 반공청년단 단장 김정현 "연쇄살인마는 100명이 돌아다녀도 나라가...

김정현 반공대표단 대표(오른쪽) 기자회견자의 정확한 정보를 몰랐다니 알려줌 이런 월간조선, 국힘 선거출마자가 민주당의 프락치? 그래놓고 이제는 또 자발적으로 참여한 윤지지 청년? 수습하느라 오락가락하지만 수습이 안된다 이 백골마녀야 https...

기자회견을 해 파문을 일으킨 단체가 “왜 ‘백골단’이 다시 등장하게 됐는지 납득가는 부분이 n.news.naver.com 김정현 반공청년단 단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백골단을 국회로 불러낸 것은 김민전 의원(국민의힘)이 아니라 더불어...

의심할 만한 정황은 또 있다. 뉴스1이 지난 1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석 변호사는 1월 8일 모 단체 신년 행사에서 김정현 반공청년단 대표와 단원 등 6명을 소개하면서 “정말 고무적이고 반가운 소식이 있다”라며 “불법 체포영장에 격분한 청년이 모인...

자랑스럽다"…논란의 백골단, 명칭 유지키로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겠다는 일명 '백골단'(반공청년단) 측이 논란이 된 이름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13일 김정현 반공청년단 단장은 성명을 통해 "고심 끝에 반공청년단 예 n.news.naver.com

논란의 '백골단', 결국 이름 안 바꾼다 반공청년단 예하 조직 '백골단'이 명칭 논란에도 불구하고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이름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힌지 3일 만이다. 김정현 반공청년단 단장은 13일 성명을 통해 n.news.naver.com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백골단’ 만든 김정현씨 “강한 이미지 있는 단체 이름 나쁘지 않다” 반공청년단 대표인 김정현(42) 백서스정책연구소 소장은 9일 단체 채팅방에 올린 공지에서 이날 오후 6시30분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