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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50페이지 읽었네요 ㅎㅎ; 그냥 빌리지말아야겠다 이제..ㅠ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해야 합니다. 물론 며칠 후에 다시 빌리면 되지만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하고 다른 책 읽을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펼쳐놓고 읽다보니 구구절절히 위로가 되어 과격하지만 옮겨적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잘 지켜주는 일인 책 반납하러 왔다가 최진영 소설이 있었던 자리에 지난번 보았던 단 한사람이 없어서 검색을 했더니 대출중.. 우연히 눈에 들어온 최은영의 애쓰지 않아도를 꺼내들고 잠시 갸우뚱한다 내가 분명 대출한적이 있는데.. 기억이.. 기억이...

다섯권 이틀만에 읽기 ㄱ

BL 비엘 한 줄도 모범식당! 지금 벼락치기로 읽어야지

그래서 도서관 갈때마다 책 한권씩만 빌린다.. 안그러면 임보했다 못읽고 도로 반납하니깐..ㅋㅋ 책은 넘 잼나더라궁~~ 김보영작가 팬될듯~~~

한권땜에 또 갓다와야대 🥹

경기과에서 본인 카트번호 시트를 받아 당일날 교체 합니다 하계시트에서 동계시트로 교체합니다 **하계시트 반납 세탁하여 검정봉지에 넣어 카트번호 붙여서 반납합니다 하계시트 반납일 11월 12일~13일 ( 화, 수요일 이틀간) 검은봉지는 경기과에 있습니다

점심 먹고 도서관에 다녀왔어. 사실 눈이 너무 많이 쌓였어서 내일 갈까 싶었는데, 눈 구경도 하고 싶고 오늘까지가 반납일이라 롱패딩 꺼내입고! 목도리도 하고! 백팩까지 야무지게 매고 다녀왔지용ㅎㅎ 캐롤 틀고 눈 내리는 거 보면서 따끈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