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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부르는 동요(童謠), ‘반달’ 이후 동요 100년 ◀따오기+반달+꽃밭에서 ◼조용필 ◀찔레꽃 ◼김호중 ◀오빠 생각 ◼이선희 ◀파란 마음 하얀 마음 ◼고성현(바리톤)✕현음어린이합창단 ◀어느 봄날 ◼김순영(소프라노)✕김동원(테너) ◀꼭 안아줄래요...

최초의 동요, 반달 / 윤극영 '반 달' 윤극영 작사 /작곡 (1924년 발표)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이선희 서울시 소년소녀합창단 일제시대인 1930년 유성기로 듣던 "반달" 노래 : 이정숙 1980년대 중국 연변에서 불리던 동요 반달 <제비 남매, 우산 셋이 나란히, 고기잡이, 외나무다리, 담모퉁이, 반달, 설날, 까치까치 설날, 할미꽃, 고기잡이, 꾀꼬리...

동요 반달이야기 푸른 하늘 은하수~' 첫 창작 동요 100살 됐어요 ▪️이 노래의 제목을 한번 맞혀 보세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이 노래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