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반둥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다닐 때 '반둥 회의'라는 용어를 통해 이름을 알게 되었던 반둥은 인도네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인구 230만) 북쪽에 땅꾸반 빠라후, 남쪽에는 까와 뿌띠라는 활화산이 유명하고, 고지대 휴양 도시라 날씨가 시원한 편이라고 들었다...
-
인도네시아(Indonesia) 여행 ＜2＞반둥/발리섬/우붓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로 불렸다고 한다. 이곳은 1955년 아시아와 아프리카 29개국 대표들이 모여 양 대륙의 발전과 세계 현안들을 논의한 '반둥회의(Bandung Conference/Asian, African Conference)가 열렸던 곳으로 1985년에는 30주년을 기념하여 같은 장소에서 다시...
-
반둥, Braga거리, Asia-Africa거리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sia-Africa 거리와 만나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Asia-Africa 거리에 있는 "사보이 호만(Savoy Homann)" 호텔 입니다. 반둥회의 때 참가국 외국인들이 묵었다는 역사가 있는 Savoy Homann 호텔.........지금도 여전히 호텔로 영업 중 입니다. Asia-Africa...
-
24/02/22 FABC(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신임 의장에 인도 페라오 추기경 - “시노드적인 교회 건설 적임자”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명하고 헌신적인 분”이라며 “FABC의 발전적인 미래를 열어가기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인도네시아 주교회의 의장인 반둥교구장 수비안토 분자민 주교도 “신임 의장은 아시아 교회에 대한 깊은 사랑과 헌신을 지닌 성직자”로서 “더욱 시노드...
-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와 미국의 고립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등이 첨예화되면서, 어느 진영에도 휩쓸리지 않으려는 중립적이고 균형 잡힌 외교 노선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과거 “반둥회의”의 정신인 반제, 반식민, 민족자결, ‘평화공존의 중립 노선이 되살아난 것이다. 미국의 헤게모니는 역사가 되었다.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