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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에 안칠지 산소에 묻어줄지 아님 자주 다니던 산책로에 뿌랴줄지… 스톤으로 할지 너무 고민돼..애기가 꼭 환생해서 내 자식으로 환생햇음 좋겠는데..

수없이 늘어나고 무인 점포도 많아진다. 그야말로 애완견 반려견 천국 같다. 동물 병원도 즐비하게 생겨서 주변에 어렵지않게...있고 중환자 실도 있다. 이제는 개 화장장까지 등장하고 개 납골당까지 생겨서 이쯤되면 사람보다 낫다는 자조섞인 말도 나올...

안전먹거리와 반려견에 대한 관심도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려견들의 예방접종 및 반려견 호텔 등등 반려견에 대한 관심도가 많아지고 커지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땅에 묻으면 벌금도 물게 되어서 반려견 장례식장 납골당 등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업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성장했다. 반려견 장묘업이 성행하며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라는 신종 직업이 생겨날 정도다. 반려견 납골당인 ‘아롱이천국’을 운영하는 장효현 크린코리아 대표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동물장묘업을 도입했다. 장 대표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