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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입력 17.07.17. 몸에 땀샘 없는 반려견, 더위 취약 여름철 실내서 여름나기 지혜 필요 선풍기바람보단 물ㆍ쿨매트가 좋아 에어컨온도는 조금 높게ㆍ미용은 적당히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기온이 올라갈수록 반려인들은 외출 때마다 혼자 집...

26도 이상 올라가지만 않는다면 무더운 여름도 충분히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덕이다. 각 가정에 사는 장모종 반려견들은 쇼도그보다는 여름나기가 수월하다. 미용을 통해 털 관리를 얼마든지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시원...

지루했던 여름더위를 잊게하는 조그만 재미가 있다. 밤이 되어 어두워져야 볼수 있는 자동차 극장은 일찍가서 스크린가까운 쪽에 자리잡아야 한다는 마눌 등살에 20분전 도착해 제일 좋은 자리를 잡았다. 자동차 천정의 선루프를 통해 비춰진 서울하늘에는...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진아이에게는 보양식을 주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겠죠?? 반려동물전용 쿨매트나 대리석 아이스팩 등 여름나기에 필요한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VUUM의 펫케어드라이어를 케어모드에서 낮은온도로 작동시키면 반려견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