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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반상회에서 아래층 주민 허모씨가 층간 소음 문제로 욕설을 했다며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이 사건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법 형사 29부는 이모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의 다툼은 물론 살해 및 살인...

흘러들어 바다까지 오염시켜서 상처를 입은 물고기들이 반상회까지 열어 사람들을 성토하고 있다. 우리 인간들에게 지구를...동시로 보인다. 신인상 당선자 이채은 님은 늘 새로운 이미지와 진실한 목소리를 담은 동시 창작에 게을리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있어 반상회할때 얼마나 시끄러울지?... 꽃 한송이가 무척 큽니다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이길을 둘이서 손잡고?... 걸어요? 고래 해체 하는 모습 뒤 언덕 광장에 올라가면 이런것이 반겨 줍니다 방어진항 근처에서 물회로 맛난 점심먹고 가져간 약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