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 개인 취향으로는 할매가 인화 보다 더 맛있다..... 할매는 4천원에 깁밥과 칼국수.... 인화는 5천원에 깁밥과 칼국수.... 나의 소확행은 여기 빈민가에 있다. 반송시장 주차장에서 본 하늘은 왜그리 맑은지.....일상과 서민의 행복과 조용함이 깃든 곳...

해물칼국수 6천 칼국수 3천 김밥 2천

23년에 이런 집이...ㄷㄷ + 부산 반송동인데 4호선 지하철 윗반송역 근처 반송큰시장 야외주차장 앞에 있다고 함

어릴적부터 오던 반송시장 칼국수집 인심 좋은 아줌마 오늘도 엄청 주시네요^^ 한번씩 생각나 먹으러와요 여긴 이런 칼국수 가게가 엄청 많지만 꼭 이집만 오게 되더라구요 딴 집은 별로@@ 시간 날때 함 들러 보세요 가격도 3,500 밖에 안한다는^^

족발 한 접시로 태평성세를 누리게 하는 나는 오늘도 시(詩) 한 상 차리기 위해 과소비를 부추기는 만물 반송시장에 간다 *창원 반송시장 칼국수 ⸻계간 《시와시학》 2021년 겨울호 --------------------- 김일태 / 1957년 경남 창녕 출생. 1998년 《시와...

채근담 한 구절 뚱땡이 김밥과 반칼* 한 그릇으로 안빈낙도 사고 어깨 비비며 먹어야 제맛 알게 돠는 생선회와 족발 한 접시로 태평성세를 누리게 하는 나는 오늘도 시(詩) 한 상 차리기 위해 과소비를 부추기는 만물 반송시장 간다 *창원 반송시장 칼국수

하굿둑 차도와 나란한 보도를 따라 걸어 낙동강 문화회관 앞에서 장유 가는 버스를 탔다. 장유에서 창원으로 넘어와 반송시장에서 칼국수로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 평소보다 하교가 일러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잔디밭 쉼터로 갔다. 단풍이 물드는...

반송시장 느낌의 칼국수집입니다 간단하게 드실만 합니다

에고~ 반송님 막걸리 짊어지고 오시느라 수고하시네요~^^ 산이 낮아 곧바로 정상에 도착했네요~ㅎㅎ 오늘은 참 쉽게 끝났네요...타고 민회장님이 답사해 놓은 음식점으로 고고~~^ 아~ 시장하다~ 시간은 2시 가까이 되었네~^^ 식당에 도착하고~ 백두산 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