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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지만, 곧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2월, 디딤돌의 탐방이 시작되었다. 이번 탐방은 반송에 있는 ‘느티나무 도서관’이다. ‘느티나무 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도서관이다. 도서관을 가려면 지하철 ‘충렬사역...

느티나무 도서관을 후원한 사람들. 느티나무 도서관 앞에서 사무처장님과 함께 제세하게 설명을 들으며... 동심을 사로 잡는 인테리어 (건물 설계를 무료로 해 주셨다고 함) 아직은 책이 많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상태. 청소년실. 공부도...

반송 느티나무도서관의 이모저모입니다. 도서관공사중에 있는 금샘에 참고가 될수 있을까요...? 별도의 설명없이 그림만 올립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다음에 우리 추진위분들과 함께 들러 보면 좋겠네요.

반송KT전화국 맞은편에 있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5주년 기념행사해요. 10시~12시 벼룩시장 10시~13시 먹거리장터 오후2시 [내짝꿍최영대]채인선작가와의 만남 오후3시30분 작은음악회 가벼운 발걸음 해보셔도 좋을듯 해요! 벼룩시장은 애들이 주로 참여...

지난 7월 12일 저녁 8시에 ' 반송 희망세상 '에서 요청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의료로 도서관을 짓는 데 필요한 벽돌 한 장 얹고 왔습니다 반송에 사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간절한 소망인 어린이도서관을 주민들의 손으로 짓고 있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이...

처음에 느티나무 도서관에 간다고 했을때는 가지 말까하는 생각도 했다. 왜냐하면 남부 도서관처럼 책만 읽는 것 같은 따분한 공간인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 나와 달리 연정이는 가고 싶은데 갈 수 없다면서 난리를 쳤다. 그래서 나는 왜 도서관에...

작은도서관용 무료)을 최종 후보로 두었고 1월 23일에는 책꽂이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부산 반송느티나무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단순해서 우리 도서관에 사용하기에 적절했어요. 유지, 보수의 어려움도 별로 없는 듯했지만 유료인 점이 부담...

출발하여 현재 '희망세상'을 꾸려가고 있는 사무국장 김혜정, 총무 석연실 씨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반송 느티나무도서관은 현재 새로운 땅을 구입하여 건물을 지을 계획에 있고 이번주 토요일 3월 31일(토) 2시에 착공식을 합니다. 벽 한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