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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 꿀맛. 오창 2산단 "동이삽겹살" 담백한 육즙이 개꿀맛. 우암동 "우천축산물불고기" 가브리살,삼겹 개꿀. 쌈장이 아닌 옛날 된장 굿. 서문동 "서문우동" 소보로 먹고 있으면 우동 나오는데 저렴하고 양 많고 맛도 좋음. 사직동 "안양등심해장국" 칼칼...

해운대구 반여동, 재송동, 우동, 해운대, 폭포사, 신시가지까지 연결되어 있어 어느곳으로나 접근이 가능하며 산행코스도 많아 어느쪽으로 오르더라도 다시 되돌아 갈수 있다. 산 정산에는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과히 장엄...

타고 반여동에서 들머리를 잡고 대천공원으로 날머리를 정하여 장산역으로 코스를 잡아 본다. 물론 날머리와 들머리는 한번도 접하지 않아서 담사를 겸한 그런 산행이 되겠습니다. 내일은 올들어 가장 춥다는데 은근히 맑은 날씨가 기대되어 섬 산행을...

온 도시락으로 허기를 달랬다~ 바다를 내려다보고 먹는 도시락은 꿀맛이리라~ 선두 그룹이 식사가 다 끝나서야 후미가 온다~이왕...안부에서 옥녀봉팀괴 대항으로 바로가는팀이 갈라져야 했다~ 반여동에서 온 맹 모씨는 나보고 대항으로 바로내려가 멍게...

해운대와 반여동 그리고 반송동을 내려다보며 의젓하게 앉아 있었고 우리 일행 여덟명은 저마다 두터운 등산복이야 배낭을 울러매고 장산을 찾아갔습니다. 아랫반송 우체국앞에서 부터 시작해 체육공원을 지나 장천암으로 군부대가(8120) 주둔해있는 관계...

만나 같이산행한다 또사과주길래 얌얌하고 장산 정상밑에서 헤어져 혼자 올라갔는데 정상석을 옆으로보지못하고 지나가 반여동 쪽으로가다 다시 바꾸 오늘 내가와이런지... 중봉지나 옥녀봉에오니 부부 배깍아 한쪽주니 완전 꿀맛이네 간비오산(봉수대)를...

고속도로로-반여동 강변도로로- 광안대교로 밟고 또밟았다. 10시 정각에 용호동 복지회관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복지회관 입구엔 낮익은 억굴들과 낮설은 얼굴들이 뒤섞여 있었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나의전시회 축하 인사를 받으며 출발한...

이 나무 저 나무 단풍구경하고 잡초들 사진 찍고 ㅎㅎㅎ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냥 장화 신은 발로 아홉산 등산하고 반여동 농수산물에 들러 밤, 브로콜리, 예쁜 수박 한통 사서 돌아왔답니다. 물론 수박은 싱싱하고 꿀맛이지요! 옆지기는 혼자서 뭘 한다고...

밥이라 꿀맛이었다... 30분 후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다시 이동을 하였다... 몇 군데 갈림길이 나오는 걸 보며 40분 정도 이동 후 다시 휴식을 취했 다...휴식을 취하면서 우리는 대형 사고를 치기 시작 하였다... 커피를 끓이기 시작한 것이었다...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