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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이랑 같이 앉아서 술드시더라곸ㅋㅋ 감자도 셀프바에 있고 나물무침이 예술이니까 계속 퍼먹어주기 - 대구 반월당 동성로 생고기 대구가면 뭉티기 먹어조야 하자나요..! 근데 유명한집들(ex 왕거미) 이런데는 가기 싫더라고 여자 안받는다 뭐 이런...

주말을 맞이하여 카페 언니 추천으로 반월당 맛집 으로 유명한 종로갈비에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 맛난 고기에 5인분과 된장...밥을 먹었는데요 고기는 증말 맛나지만 슬프게도 양이 적어서 배가 부르지 않았답니다~~^^;; 한번은 가고픈 고기집이었어요~~^^

시내맛있는 삼겹살집있어서 소개할려구요... 삼덕소방서에서 반월당쪽으로....쪼끔 가시다가 신라 웨딩에서 골목으러 턴하시면 바로나옵니다.네 맞습니다 짚시락 곡목.... "고삐마을"(422-4044)이라고 새로 오픈한집이구 1.2.3층까지있구요 각 층마다 메뉴...

온마리고기(큰 멸치)가 대가리 채로 둥둥 뜬 뜨끈한 국물의 시락국은 해장하는데 일품이었다. 지금도 그렇다. 6·25 전쟁 전이라...되기 전에 허름한 무명 바지저고리 옷차림에 벙거지를 쓴 사람, 담요 쪼가리를 목에 두른 사람 등 20여 명이 집 앞 동사...

국밥집이 있다!~ 40년도 훨씬 전에 수정산에 올라갔다가 만리산 공원으로 내리와가 여서 뒷풀이를 하던 그 추억의 식당인데 지금은 할매가 돌아 가시고 맏아들이 한다 카는데 맞은핀 아저씨 이바구도 미심쩍다!~ 맏아들도 80 노인일낀데~ 사람이 만아가...

쉬고 고기 잡는 배 편해지는 내 마음 눈부시게 푸른 갯벌 하늘에 닿는다 빨간 동백꽃 통째로 누워 흥건히 바닥에 젖던 그 핏빛 물때 떠난 임 그리던 눈물의 고향바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만 하다 고꾸라진 가슴에 피멍 든 그 동백꽃 엄마 * (비렁길은...

일이다. 집을 나서는 내게 아내의 당부가 등을 당긴다. 눈도 오고 날씨는 찬데 노인네들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다녀오란다. 그...광역철도)으로, 대구역에서 지하철 1호선, 반월당에서 3호선으로 청라언덕 역에 내리니 이미 도착한 친구들이 기다리고...

우리 집에 취했단 말입니까? 익살스러움이 넘칩니다. 오창석은 생전에 어김없이 웃고 떠들며 그림을 보면 지혜와 유머를 배 속에 넣어 종이로 만든 것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Lot 80 제백석군게 수묵지본입축 사이즈:101.5×33.7cm 경매가격: 1,200,000...

능숙하게 고기를 손질하는 정육점 주인, 함께 곡물 가게를 운영하며 엄마가 손님을 받고 딸이 포장을 하는 모녀까지 다채로운 모습이다. 일주일 뒤로 다가온 추석 연휴 '대목', 시장엔 분주하게 움직이는 상인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