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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련-서정의 영토 안에 들어온 자연(2006년 겨울)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사석에서 그 마을의 이장에게 들은 이야기를 옮긴 거지. 『수필문학』에 발표를 했더니 ‘동아일보’에 기사로 났어. 신문 하단에 쭉 깔렸는데 감동이 넘치는 글이라고 격찬이었지. 그리고 나서 정진권 씨로부터 연락이 왔어. 수필가 정진권 씨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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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차 정기 산행지 전북 고창 선운산 2019.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반월당 미소시티 : 7시10분 신 남 네 거 리 : 7시 15분 내 당 홈 플 러 스 : 7시 20분 성서 두류 해물탕 : 7시 30분 연 락 처 회 장 : 권준상 ***-****-**** 부 회 장 : 정태욱 ***-****-**** 부 회 장 : 기태임 ***-****-**** 총 무 : 김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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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보고 자네라 하네! 200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생끼리 사석에서 서로 얼굴을 대하고 만나서 이야기 하듯 자네보고 자네라 하는 것처럼 평소 대화하는 그데로 글을 올리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어쩐지 부자연스럽기도 하고 예의를 다 갖추지 않은 것같기도 하여 극존칭은 아니지만 존대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