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식상한 국뽕영화는 이제그만 지겹다 그것도 안중근이 액션스타냐? 역사의역자도 모르는것들이 돈만 벌려고 역사인물영화를 만드니 이모얌 '하얼빈' 박훈, 현빈 집요하게 쫓는 빌런…삭발로 완성한 새로운 얼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굴지의 작품들...

오타니 기사가 너무 빈약하다.. 반일 감정이 스포츠 기사에도 나타나나? 한심한 종족주의는 버려야 한다. 오타니의 기록을 보면서 즐기고 있다는 자체가 행운이다..이런 기록은 100년 후에도 보기 어렵다.. 오타니 기사는 10배 이상 늘려서 모두에게 귀감...

뜻이다 이름을 보면 대강 감이 오겠지만 광복절 컨셉이다 하고 나면 국뽕이 차오르고 마음이 웅장해지니 평소 애국자에 반일 감정 크다 싶으면 강추한다 5명이서 했는데도 너무 규모가 넓고 할거도 많아서 모두 알차게 활약했다 너무 재밌었는데 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