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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나라를 떠야겠어!!(편식을 고쳐주는 기적의 요리 영국 요리) 201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가루 반죽으로 싸서 구운 물건들. 중세때부터 이거 저거 만들어먹었다. 포크 파이나 스테이크 파이, 키드니( 콩팥 잡내장) 파이 등이 유명하다. 참고로, 제 1급의 레스토랑에서도 뜨거운 게 나오는 게 아니다. 만들어놨다가 다 식은 걸 준다.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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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 우리밀 팝니다 - 절반의 성공과 실패(지리산 닷컴) 200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색혁명이었다. 소들은 들판에서 공장으로 거처를 옮겼다. 닭들은 평생을 가장 맛있는 몸무게가 한계인 사이즈의 박스 속에서 사육되고 있다. 밀집된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이 투입되고 있다. 그 오폐수로 땅과 물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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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요리에 대한 환상을 깨줌 201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가루 반죽속에 넣고 반원형으로 빚어서 오랫동안 구워 만든 음식이다. 2-3차례에 거쳐 오랫동안 굽기 때문에 딱딱해진 겉 껍질이 일종의 그릇 역할까지 하는 음식으로, 덕분에 보존성이 높은 음식이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광산에서 일하던 광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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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기상품 엄마표 쌀빵/전남 나주시 친환경 천연염색 산업/굳지 않는 떡 실용화 사례, 떡카페‘cafe the 아셀’..ok,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품은 식빵이다. 다음으로 과자용 빵과 바게트 빵을 만들고 그 밖에도 모두 10종류 이상의 빵이 만들어진다. 쌀가루 빵은 밀가루 빵과 확연히 다르다. 글 루텐이 적어 반죽 방법도 차이가 난다. 그러나 충분한 노력과 경험에서 쌀빵의 맛을 살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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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자 이야기" 200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업혁명을 통해 대중화가 되었으며 20C에 들어서 다양화 국제화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생일날 케익에 촛불 켜서 노래 부르고 소원 빌고 촛불 한번에 불어서 끄고.. 거의 의무처럼 되어버린 절차죠.. 중세 독일 농민 사이에서 '킨테 퍼스테'라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