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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허용 해제 필수 오크(사우론)들은 왜 인간들을 멸망시키려해? 보면 인간 외에도 호빗 엘프 난장이 등 종족 여러개잖아..

이 오크들에게 살해당한 뒤 사우론의 손가락을 자르고 반지를 탈취했던 이실두르의 후손이며 아르노르와 곤도르의 가장 정통성 있는 왕위계승자인 아라고른 2세의 안위를 걱정했던 어머니 길라인이 그를 리븐델에서 숨겨 키우고자 결심했기 때문이었긔...

함 로한이랑 곤도르 그냥 합치면 안되냐 하고;;;;;; 결국 피터 잭슨 감독은 하비 와인스틴이 아닌 다른 제작사와 계약했고 (오크 주의) 제작사 바꾸고도 분이 안풀렸는지 하비 와인스틴 닮은 오크 만들어서 복수함 오크중에 유난히 못생기고 포악한 놈이...

있음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거란 기병대의 후방으로 돌격하던 1만의 고려 중기병대의 모습 말임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로한 기병대가 오크군의 옆구리를 향해 돌격했듯이 ㅇㅇ 기록으로만 보면 반지의 제왕 스케일은 귀주대첩에 비하면 그까이꺼 수준임...

착각하고 오크의 머리를 발로 차는 장면 X나 딱딱한 소품이어서 아라곤 발가락 뼈에 금이 감 너무 아파서 울부짖으면서 주저앉은...깃발을 잘못 묶어서 바람에 날아가버림 찍고보니 몰락해가는 로한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느낌이라 그대로 사용함 반지의...

아라곤이 호빗들 뒈진걸로 착각하고 오크의 머리를 발로 차는 장면.. 존나 딱딱한 소품이여서 발가락뼈에 금이 감.. 너무 아파서 울부짖으면서 주저앉은건데 촬영 당시에는 저새끼 연기 잘하네ㅋㅋ 라는 반응이였다고 함.. 우릌하이전사역할의 엑스트라가...

리 지국장에게 “X같이 생긴 게 워싱턴포스트 있으면서 미국인 척 한다, 너 낳은 XXX이 빨갱이…교통사고 나서 뒤져라, 오크(영화 반지의 제왕속 괴물)”라는 욕설이 담겨 있었다. 미셸 리 지국장은 욕설을 보낸 악플러의 실명을 그대로 공개하며 분노를...

이렇게 합쳐서 만듦...) 고어 영화로 데뷔작을 연출한 그는 '반지의 제왕'을 연출하게 되었고... '왕의 귀환'으로 그는 제 76회...후보에서 모두 석권함) 기승전결이 뭔가 서프라이즈st지만, 오크, 고블린, 트롤 등 얘네가 그냥 만들어진게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