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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주행하는데ㅠ

만들어주는 장면이 더 애틋하고 반짝이는 순간으로 느껴지는 거 같아 이제 한 주 남은 두 사람에게 어떤 시련이 더 올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행복한 가족이 될 거라는 결말은 정해져 있는 반짝이는 워터멜론과 이찬청아에게 많은 관심 부탁해

설인아 때문에 반짝이는 워터멜론 봤는데 고등학생 청아역으로 나오는 여배우 진짜 이쁘게 나오네요 초반에는 잘봤는데 아쉬운점...대학어떻게 가고 청하 다시 만났는지 보여주는 과정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있네요 결말은 개인적으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최애인건 이유가 있겠죠 ^^ 근데 김찌맛집이 그래도 맛은 있어서 재미는 있을거 같은데 모르겠다리... + 반짝이는 워터멜론 결말은 살짝 아쉽다는 평가 봤는데 그래도 진수완 작가 꺼는 볼만하지 않을까... 근데 굳이 새로운 걸 보기보단 보던거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