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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어제 저녁 먹은거 좀 더부룩해서 딱 30분만 타고 씻으려고 가는데 엌전지 하는 내내 아파서 걍 약바르니까 아픈갑네 하면서 4.3속도로 존내 밟았는데 쩝

번더 생각하게 되고 선택도 좋은것으로 하고 펄펄날든 머리카락이 차분하고 피지가 없어지고 반곰보같은 얼굴도 반도자기가 되고 반찬고 아니면 겨울나기도 힘든데 해방되니 조금이나마 원하든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나를 찿아가는 길을...

꾹 ~ 아얏! 두 개 주사로는 무언가 빼시려는 듯, 하나로는 뭔가 약을 주입하시는 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리고 주사부위 반찬고 붙이고 사진처럼 압박붕대 칭칭. 오늘 수요일, 손뜨개 수업. 손을 많이 사용했어도 아픈 곳은 없지만, 다시 병원 방문, 열기와...

복어내자믈빠르게손질하고복어독소를정리한뒤 선상식탁에서 복어요리로조리하고구워서익혀난복ㅇㆍ요리를밥사메오리고몆가지반찬고밥그릇에맛이ㅣㅅ는쌀밥을고르 인원대로다아서선상에서별미복어밥시ㅏ 앞에고루안자별미식사를하며복어 미각에맛을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