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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결로 커프도 안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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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명 : 김남훈 1집 [나의 반평생／소중한 사람] ★ 발매사 : (1983.03.20) 지구 JLS-1201774 / ★ 앨범정보 Side A 1. 나의 반평생 https://youtu.be/zaapZgh4-hI 2. 순아야 3. 아직도 못잊어서 4. 잊을 수가 없어요 5. 우리 둘 6. 정든 님 7. 바닷가...

가만히 본다면 반평생을 시아비타성(是我非他性) 다른 것을 헐뜯는 생각 논리로 지냈다 ㅋㅋ 규경덕추천 0조회 324.01.13 20:55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가만히 본다면 반평생을 시아비타성(是我非他性) 다른 것을 헐뜯는 생각 논리로 지냈다...

너무너무너무 재밌더라 내가 좋아하던 야구는 다 거짓말이야 유니폼도 샀는데...내가 사고싶은 디자인은 품절이라서 다른거 샀어 너무 아쉬워 좋아하는 선수 은퇴 전에 마킹하러 갈 걸 ㅠㅠ 멀어서 못 갔던 게 이렇게 한이 될 줄은..... 말 지금 너무 많나...

있잖아. 그리 힘들면 목에 걸린 금목걸이라도 내다팔자. 아니다. 이제 절반만큼 온거다. 남은 반평생이 든든하려면~ 조금만 더 춥자. 어제 아침 매봉산 정상에서. 태양이 뜨기 직전~

반평생/ 프리드리히 횔덜린 ​ 땅은 누런 배와 들장미 가득히 호수에 걸려 있고 너희 사랑스러운 백조들은 입맞춤에 취해 성스럽게 청명한 물속에 머리를 담근다. 슬프다. 겨울이 되면 나 어디서 꽃을, 어디서 햇빛을, 또 대지의 그늘을 취할까? 성벽은 말...

바다의 반평생 조명암 작사. 남방춘 작곡. 1942. 오케. 1. 부러진 돛대에 적삼을 걸고서 끝없는 항로에 물결을 헤치며 달 보고 웃는다 별 보고 웃는다 사나이 한평생 물 우에 살았다 2. 갈매기 울어라 깨여진 뱃 머리 폭풍에 몰려 온 창랑의 길이다 고향...

반평생 살아보니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을 많이 보는것 같아요~ ㅜ 어느정도라면 이해하겠지만 매번 그렇다면 그 사람을 피하거나 무시하는게 정답일듯 싶어요~~ㅜ 겉으로는 깨끗한 순수 천사인양~~~ 속은 아주 더러운 검은 악마~~ 참 끔찍한 일이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