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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소스가 나오고 붓으로 그위에 걸려있는 붓으로 소스를 치킨에 직접발라먹는 컨셉이라 교촌필방이라고 이름이 붙여진듯 하고...대낮부터 일품진로3병 마셨네요 ㅋㅋ 점심을 교촌필방에서 먹고 문정역 초밥맛집으로 이동하는데 반포대교 아주...

고온 다습함을 잠시라도 잊기 위하여 넓은 잔디에서 치킨과 맥주와 석양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으로 더위을...동작역 2번출구 밖 전철 4호선, 9호선 * 진행은요 : 동작역ㅡ서래섬ㅡ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1시간 정도 걷고 치맥의 세계로...

반포치킨 영풍치킨 한강치킨등 서울서 오래된 치킨집들이 여러곳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반포로.... 이수교차로에서 터미널 가는 쪽 구반포에 상가아파트들이 줄지어있는곳에 있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메뉴 주방쪽에서 출입구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정면에...

산들바다 행복걷기 시간 8월 22일(목) 6시 장소 지하철 4호선 동작역 1번출구 안 걷기 코스 동작역~서래섬~세빛섬~반포한강시민공원~고속터미널역 ※3km 도보후 고수부지에서 치킨등 매식합니다 (비용:1/n) ★ 진행자의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구반포 / 항상느끼는거지만 추억은 추억일뿐 <반포치킨> <이하 펌글입니다> . 대설(大雪)날 -故 김현에게 겨울하고도 흐린 날 눈도 제대로 내리지 않고 눈송이 몇 공중에 날려놓고 바람만 불다 말다 하는 날 이 식은 지구 껍질에 미열(微熱)이나마 심을 것...

분의 소중한 횐님들과 오손도손 웃으며 강바람을 맞으며 걷다보니 후덥함도 사라지고 시원한 강바람과 황홀한 무지개 쇼를 보면서 치킨과 생맥으로 열대야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수연님의 치즈 찬조와. 해준님의 아이스크림 찬조와.. 부족한 부분 찬조...

나무 한강 고수부지를 빠져나와 우연히 들른 '반초치킨'에 황동규의 시가 걸려있고 평론가 김현을 그리는 황동규의 시에 '반포치킨'이란 이름이 선명하다 알고보니 이 '반포치킨'은 황동규, 김현, 황지우 등이 자주 들린 치킨집이란다. 멀리 일본까지...

35년 전통!에 빛나는 반포 마늘치킨은 구 반포 아파트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1970년대 초반 구반포 아파트는‘한강맨션’,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함께‘맨션의 트라이앵글’로 불릴만큼 한국 부유층의 산물이었는데요. 이 반포치킨 집은 이 구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