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承 받들 승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承 語源 받들다라는 의미의 承(받들 승)자는 갑골문과 금문을 보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이 글자는 바로 무릎을 꿇은 한 사람을 양손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篆書(전서)부터는 사람의 형태를 알 수는 없지만 금문과 함께보면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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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68[4 ~ 69](240528)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용기지시,단불가실。유명공재찰언。 乏 가난할 핍. 意欲 …하고 싶다. …하고자 하다. 遲疑 주저하다, 머뭇거리다. 承 받들 승. 愚 어리석을 우, 자기의 겸칭. 悉 다 실. 濟 건널 제. 軍實 무기와 양식. 未若 같지 않다. 滎 실개천 형. 楚、漢在滎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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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篇 窟巖居士序4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자의 은혜를 입었으니, 장사에서 죄를 기다리노라. 屈原의 소식을 어렴풋이 들으니 스스로 멱라에 몸을 던졌다 하네. ※承받들 승. 俟기다릴 사(竢 同). 造託湘流兮 敬弔先生 遭世罔極兮 乃隕厥身 상수의 흐름에 부쳐 삼가 굴원 선생의 영전에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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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 중용 中庸 2. 1971.08.12. 유영모 선생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어도 셋을 버립니다. 그래 간단히 쓸 적에는 이렇게만 말해도 승(承)자에요. 그 원뜻은 손이 있는 대로 받아야 하니까 받들 승(承)자입니다. 내려오는 걸 받는다는 받을 승(承) 이을 승(承), 그건 뜻을 받는 걸 승지라고 그러고 명령을 받는 걸 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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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第16章 2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들게 하고, 使(하여금 사, 시킬 사) 齊(가지런할 제) 明(여기서는 깨끗하다(潔결)의 뜻) 盛(성할 성) 服(옷 복) 承(받들 승, 이을 승) 祭(祭祀제사 제) 洋洋乎如在其上 如在其左右 自身은 羊羊하게 위에 있는 듯이 하고, 사람의 左右에 있는 듯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