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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사람들 같으니라구.. 사위랑 길가다가 그러면 장모 체면이 뭐가 되나?...조심해 ㅡ.. . . . 난 아무말도 못했다. 내 발등을 내가 찍었지... 오랫동안 친구처럼... 거래처처럼... 어릴적 동무처럼... 편하게 지내온게 이런일이 벌어질줄 예전엔...

in the foot, and there seemed to be no way to get over it. * shoot oneself in the foot 상황을 악화시키다, 제 발등을 찍다 = dig one's own grave = dig oneself in a hole =cut one's own throat =sign one's death warrant =work one's own...

우연의 일치일까? 아님 무지에서 빗어진 걸까? 내일10란 부화날이고 16일3란 19일5란 차례대로 부화가 완료되는 날이네요 명절 그리고 어머니 기일인데 생각없이 입란하고 전전긍긍하네요 오늘 아침부터 4개가 파각을 시작했으니 나가지도 못하고 박스로...

한다 그랬더니... 아 이 녀석이..뭐든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 됐어요.. 화장실 갈때 걸어가는 거 조차 1등을 해야 하니...제 발등 또 찍었습니다..^^;; 막둥이를 가져서는 다 좋았습니다.. 서방님과도 사이도 좋았고..많이 아파서 병원을 들락날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