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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발레리나>로 부국제를 찾은 이충현 감독,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배우, 그레이 음악감독

발이 얼굴에 스쳐지나가는것도 공격인가 ? '세계 24위가 1위 잡다' 태권도 김유진, 中잡고 결승행 대이변 [파리 태권도]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태권도 여자 -57㎏급의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이 세계 1위를 잡아내고 결승에 오르는 대이변을...

영상미 부분 더 좋아요

개연성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영화 전반적인 전개 빠르고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영상미가 좋아서 요즘 트랜드에 맞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기대보다는 실망스러움 전종서 멋지게 찍기 영화인가... 내용이 별거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별거 없었음 여자판 아저씨 되다만 킬빌 액션에 힘을 준 것 치곤 그로인한 카타르시스도 크게 느껴지지 않음 보스부터 죽인다는게 색다르다면 색다르달까..

별로라는 평도 좀 있던데 전 나름 재밌게 봤네요

이충현 감독, 전종서 주연의 신작 전 내일 볼 예정ㅎㅎ

https://youtu.be/ctFO7HXyPyw?si=J8jLZRexkTb_Sr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