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발렌타인 데이의 악몽...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러분 기분에 오랜만에 갖는 기분 좋은 술자리를 망쳐버렸습니다. 번개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ㅜ.ㅜ 그 이후의 몇가지 사건이 더 있었어 정말 잊지 못할 발렌타인 데이가 되버렸는데.... 흑 정말 악몽이었습니다. 보스가 부르시네요... ㅜ.ㅜ
-
[특집] 발렌타인데이의 악몽 上 200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렌타인 데이 특단편입니다.-_-.. 아아아,.. 이제 저를 외면하시는 건가요...훌쩍..;;; 왕따, 천연.-_-..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천연왕자,! 굳세어라 천연왕자...
-
단편>>>>>발렌타인 데이의 악몽 <공감합시다!> 200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으면 된다고 생각해?? 맛있어 보이는걸 담아야지!!!맛없으면 끝이야-" "모양도 이쁜게 난 더 맛있든데..."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곧 100일이되는 그 아이한테 좀더 특별한 초콜렛 선물을 해줄려했는데...
-
발렌타인데이의 악몽... 이번엔 그 두번재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네요ㅠ 200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 갈라면 인천 CGV 를 지나쳐야 합니다... 2월달 발렌타인데이때... 작살이더군요;;;; 저는 그때 발렌타인데이인지 몰랐습니다..ㅠㅠ 왜이리 사람 많아??(정말 간만에 처음으로 도서관 가는 날이였는데...) 윽,, 다들 두명 씩 다니고 난 혼자 가네...
-
[퍼온글] 발렌타인데이의 악몽 200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렌타인데이 때의 일이다.. 대구에서 인천행 고속버스를 탔다. 3번자리... 내가 좋아하는 창가였다. 출발을 기다리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창밖을 보고 있는 내 어깨를 누군가 두드렸다. 무심코 돌아봤다.. "헉;;" "씨X 놀래라-_-a" 손엔 아침햇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