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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하심니까~ 발렌타인40년산임니다. 여기저기 댓글달다보니 이런 방이 있었네요. 소개가 길어 질거가타라~ 우리동네 목간통이 05:15분에 문을 염니다. 댕겨와서 인사 올리거씀니다. 아이고 팔다리가 쑤서서 원~~~~~~ 자~~기소개드러갑니다~.* 지는 벌교...

30년산을 한병 인천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30년산을 11년전에 맏겨놨으니까 제 동생집에서 10년이상 보관되 있어서 발렌타인 40년산 이라고 해야지 맞겠네요ㅎㅎ 원래 송별파티로 인천에서 대전의 절친횐님 C사장이랑 영웅이랑 같이 따던가 아니면 혀니와셔...

라벨에 발렌타인 21년으로..... 순간! 눈치가 천구백단인 울 마눌님이 야! 그건 형부 집에가서 드시라고 하고 조오기 있는 와인이나 마시자! 배추속쌈에 돼지수육에는 와인이 치고여 치고!하더군요 처제가 즈이 신랑보고 어이~! 술상무!(쬐그만 선박회사...

발렌타인 40년산인데..... 100병만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중동의 부자들이 다 가져갔는지...? 면세점에는 한병도 안보이더군요.. 면세가격이....... 6800달러, 과연 어떤 맛일까??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