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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로서의 인성과 품행도 봐야한다. 깜둥이 주제에 인종차별하는 너는 애초에 자격도없다. 발롱도르 총책임자, 직접 입열었다 "비니시우스 왜 못 받았냐고? 후보에 오른 다른 레알 선수들 [OSEN=노진주 기자] 발롱도르 총책임자 뱅상 가르시아가...

제목 꼬라지 봐라! "손흥민 시대 종지부" 아시아 발롱도르 8연패 좌절…'亞컵 우승' 아피프 최초 수상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 발롱도르' 8회 연속 수상에 실패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그니까 원숭이 소리듣지 '왜 이러나' 비니시우스, 가만히 있는 쿠보에게 '어깨빵'…"발롱도르 합당하지 않아, 아이들의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레알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돌려요 이쁜이들 끼고 ㆍㆍㆍ 홍감독 화이팅 '이게 바로 클린스만 나비효과'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모두 제외...3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서 한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리지...

당연하지 팀 성적이 저조했고 강팀들 상대로 큰 활약이 없었다. 리그전 보다 국대 평가전에서 더 골욕심을 부린듯한 모습이 보였음. 앞으로 몇년 안남았는데 돈 많이 주는곳에 가서 뛰었으면 한다. 남는건 돈과 명예 중 돈이다.

프로세계는 냉정한거다. 새겨들으. "김민재,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발롱도르 레전드, 또 KIM 저격 "불안 덩어리"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가 또다시 김민재를 저격했다. 마테우스는 김민재가 안정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