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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는데요, 예쁘게 미용을 하더라도 사람도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처럼 반려동물의 털 또한 날리면서 시트와 발매트에 콕콕 박혀버리기 때문에 실내클리닝은 주기적으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시트오염을 어떻게 확인하나요?" ​ 시트에 번들거림 현상이...

발매트 만들었어요^^~~ 기분 좋아서... 꽉꽉꽉~~~ 눌러서... 아주 기분 좋~게... 밟아 버렸어요^^ *발매트 :"효정이가 밟아줘서... 너무 좋아요^^" *효정이 :"그래...자주 밟아주마!!!" *p.s "제가..새로 만든.. 레깅스 어때요? 오른쪽 허벅지 근처에...

한번씩 쭈~욱 잡아 당겨주면 더욱 멋진 헌옷 뭉치가 탄생된답니다^^ 돌돌 동글동글 감아 준비해 줍니다. 대바늘뜨기로... 시간 나는대로 뜨고나니... 요렇게 멋진 발매트가 탄생 되었어요^^ 버리기 아까운 헌옷~~ 이제 요렇게 재활용해 보아두 좋을듯...

남아있었다. 덕분에 아침에 만들었던 주방매트보다 발매트는 훠~얼~ 두꺼워졌다. 와플지+면누빔지 2장+누빔원단 ㅋㅋㅋ 이렇게...흠... 어쩌다보니 모서리를 둥글게해 버렸다. ㅠㅠ 준비해둔 바이어스를 버리기도 아깝고해서 잔대가리를 떼구르르 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