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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정형외과 의사의 피부과진단... 200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정형외과 진료는 보지 않고 매번 제 앞쪽 피부만 보고 성형외과나 피부과 가란 얘기도 없고...차라리 그돈으로 성형외과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래도 그쪽에서 잘못한거니까 저는 제가 꾸준히 다녀야 나중에 그쪽에서도 암말 못할 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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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약금은 잘못한 축구협회장이“ "우린 요르단 6-1로 이겼는데"…뜬금 없는 '日 최강론' 왜 “대학생들이 오지 않아요”… 신촌 상권은 왜 붕괴했나 개 조의금 내라고? “영정사진 놓고 절도 하지 그래”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는 AI, AI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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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잃어버린 건강을 찾으러 산에 갑니다) 201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를 잘못한 요인 중 하나가 등산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찢어진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되었죠.” ▼ ▼ 등산을 하게 되면 길 자체가 울퉁불퉁하죠. 그 길을 걷다가 보면 발목이나 무릎에 비틀림 현상이 일어나면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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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의 이야기(1) 200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정형외과병동에서 이런수술을 준비할 기회가 없었고 또한 이후에도 없을것이기에 그분에겐 미안하지만 법규와상관없이 귀중한 기증자의 아름다운마음을 어설픈 사람에게 손상되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난 그날 아침 내가 죽을수도 있었던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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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 Chamsuri 357호 위생병 故 박동혁 병장을 치료한 이봉기 군의관 수기 201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 발목이 부서져 절단술을 끝낸 상태였고 그 옆에는 한참을 울었는지 눈이 발그레 부어오른 젊은 아가씨가 앉아 있었다. 약혼자란다. “우리배의 의무병 녀석인데 부상자들 처치한다고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다니다가 그랬습니다….” Chamsuri 357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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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때문에 조언[?]을 얻고자.....;;;; 200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 (정형외과)를 갔었는데 다리를 과사용...(너무 무리하게 사용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킬레스건도 좀 다친상태에서(완전 파열은 아니구요.그냥 약간 좀 다쳐서 수술같은 것은 이야기도 안나오고;;;^^;; 약보다는..그냥 매번 같은 물리치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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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의 이야기 .(비접촉 교통사고 10대 0 판정받은 후기 좀길어요) 201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부터 발목까지 반기브스하고 목발 쥐어주더니 뼈에 이상없는거같다고 통원치료하라는데 제가 집근처에 입원하겠다고 말하니 그제서야 무슨 이관서류같은걸 써주네요. 택시타고 집근처에있는 서울본병원(구 강남중앙병원) 여기 입원하게되었네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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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스 관절염, 디스크 = 전문 한의사 108인의 비법(참고 자료로활용하세요) 201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는 방송에 출연해 "레이저 수술로 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 사실이 있다. 최신의 치료법이라고 자랑하는 효소주사요법도 수술요법과 다르지 않게 탈출된 디스크만 제거하므로 재발 가능성은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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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전방십자인대 환자 가이드 201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잘못한 것도 없이 혼자서 어처구니 없이 다칩니다. 증상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심지어는 잠시 휴식 후 운동을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며칠 쉬면 통증이 줄고 일상 생활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괜찮겠지…’ 하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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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수신된 메시지가 없습니다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육이나 발목의 인대를 살려내지는 못하더군요. 다행이..” 불행중 다행이란 말이 있었던가. 준서의 심성이 감탄이 나올 정도로 밝고 무던했다. 어린 마음에 성한 친구들이나 제 동생을 부러워하고 부모를 원망할 수도 있으련만 준서는 달랐다.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