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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브랜드한 제품.. 일본에서는 블랜디드면 조니워커 라인(블루, 그린) 싱글몰트면 글랜리뱃(가능한 18년) 대만에서는 발베니, 글랜드로낙 발베니의 경우 대만에는 12년더블우드의 경우 5만원대 가능하고(작년 5월 갔다왔을때) 국내에 보기힘든 싱글배럴...

김재용 친구가 찬조한 양주 (소문난 술꾼이 술을 내 놓다니 별일이긴 하지만....) 글랜피딕 18년산 이거 설명이 필요없지 않나요? 맥캘란, 발베니등과 함께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이런저런 원액 섞은 블랜디드는 저리 가라~!! 침 흘리며 기다리던 분들...

궁합은 딱일듯~) 같이 깨어있다는 것만으로도 넘나 황홀한 오늘 밤이네여~~❤️❤️ https://instagram.com/stories/holyhaein/3113509348616493497?igshid=MzRlODBiNWFlZA== ↓발베니18년PX쉐리캐스크 ↓맥비티 자바케이크 ↓잉글리쉬퓨터 골프 위스키글라스

그리고..기념인지라…(나이가 들면 모든.. 기념이라해요🤣) 모두 모여 드링킹을 했다죠~🥂(울집갈래~~??!!!..😂) 핸님의 발베니 18년을 정말 마셔보고 싶었지만.. 여기서 구하기힘들어서..🥲더블우드 12년으로..;;; 😅 전..가성비 좋은 몽키숄더를 선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