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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발베니는 한국에 세계 유일한 지점 술집이 있단다. ​ 술값도 비싸서 제일 싼 12년 산이 한 잔에 2만 원쯤 하고 발베니 40년 산은 40만 원이 넘는다나? 술집에서 파는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한 병도 아니고 한 잔에 40만 원이면 대체 어떤 맛일지 상상...

카발란과 발베니가 조금씩 남아 있다. 그것으로 족하다. 한잔씩 나누어 마신다. 알장님은 피곤했는지 잠자리에 든다. 장렬공과 호랭이는 소맥 두어 잔으로 회포를 풀어 나간다. 그런데, 그런데 이런 반전이!! 장렬공이 등산 스틱과 법인카드가 든 파우치가...

판매 성과도 적지 않다. 지난 4월 2000만원 상당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6병은 출시 당일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오는 20일까지 서울 강남 ‘앤드트리메타’에서 ‘발베니 60년’ 론칭 기념 헤리티지 전시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내에...

당시 발베니 12년의 경우 행사 당일 오전에 준비물량 6000병이 동이 났다. 위스키에 음료를 타서 마시는 하이볼로 유명한 산토리 가쿠빈은 당일 1만병 이상이 팔려나갔다. 지난달에는 세븐일레븐이 3개 점포에서 진행한 '위스키 오픈런'에서 30여 분만에...

위스키 연합뉴스 위스키 한 병이 무려 1,500만원이다. 2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40년이 공개되고 있다. 이 위스키는'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노하우로 150병만 한정 생산했고, 국내에는 6병이 수입됐다.

천500만원 위스키 2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40년을 선보이고 있다.'발베니 40년'은 전 세계 150병 한정 생산됐고 국내에는 6병만 출시된다. 가격은 1천500만원.

윌리엄 그란트가 생산하는 스카치 위스키인 글렌피딕과 발베니 공장을 견학했다. 전 세계에 싱글몰트 위스키를 알리다시피 한...알던 위스키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바꾼 기회이자 싱글 한 잔에 160달러가 넘는 40년 된 싱글몰트 위스키가 목을 넘어갈 때...

처음 40년숙성위스키를 맛볼 기회였었습니다. 글렌 네비스라는 이름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글렌네비스 증류소에서 생산한 몰트위스키와 그레인위스키를 혼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강한 풀내음과 버터향을...

벌써 이리 세월이 흘렀는지... 점심 먹고 한컷. 추석 앞이라 선물들도 많이 진열되어 있네요. 돔 페리뇽 2병이 ... 요고 한병은 좀 싸네? 발베니 40년, 헐 루이 13세 블랙 펄 가격이 ~ 후덜덜 이거 마실 기회가 있을까??? 사진 찍는다고 내 손도 나왔네 ㅎ ㅎ